Ashi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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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11.12 15_울컥? Daily_

실장님이 남자친구가 일하기 싫다고
자꾸 징징대는게 싫고 짱난다고 했다.
처음에는 좀 달래주고 그랬는데 계속 이어지니까 짜증난댄다.



그럼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 당신도 나한테 맨날 그러거든요.


일하기 싫고
적성에 안 맞는거 같다카고
그만두고 싶다카고

난 뭐라 해줄 말이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 나도 몰라
배고파.


2011.12.13_감기? Daily_

모닝콜을 어디다가 하는데
아침부터 목소리가 왜이리 갈라지나 했더니
목감기가 슬그머니 머리를 내민듯 합니다.

목소리는 좀 돌아왔는데
점심시간이 다가올수록
목이 칼칼한 느낌이랑 편도가 좀 부은듯한 느낌에
따뜻한 국물이 본능적으로 땡기는 정도가 되었는데
그냥 뻐팅길라 캤더니 실장님이 주사 맞고 오라고 하셔서 옆 건물 내과에 와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내시경실에서 사람 죽는 소리가 나네요.







원장님 진단받고 주사맞고 약국입니다.
내과 원장님 저번에 우리 치과에 내원하신적 있어서 푸풉했궁 ㅋㅋㅋㅋㅋㅋ
감기때문에 약처방받고 하는게 십여년도 훨씬 지난거 같은데.
간호사님 주사 안 아프게 잘 놓으시네요.
약퍼지는게 아픈듯.

이제 토요일까지 무사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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